중국,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이 4월 1일부터 7일까지 신강 우루무치에서 비공식 회담을 열였다.
류경송 중국 외교부 아주사 사장, 악효용 아프가니스탄 사무 특사 , 와히크 아프가니스탄 외교부 사무처 주임, 질라니 파키스탄 외교부 차관보가 각기 대표단을 이끌고 회담에 참석했다.
모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이번 회담과 관련해 "세 대표단은 외교, 방위, 안보 등 부처 간 대표로 구성되었고 회담과 론의는 솔직하고 실무적이었다"고 소개했다. 또 "중국 측은 테러리즘이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문제임을 강조했고 세 나라는 우루무치 프로세스가 실질적인 의미가 있다고 인정하면서 계속해 소통과 대화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