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년간 하남(河南)성 개봉(開封)시가 풍부한 '송나라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꾀하고 있다.
개봉의 유명 관광지인 청명상하도(清明上河園)에서는 몰입식 '다이닝+공연' 프로젝트 '청명상하·송연(宋宴)'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관광객들은 이곳을 찾아 우아한 음악을 들으며 천 년 전의 음식 문화를 즐긴다. 만세산 무협성(萬歲山武俠城)에서는 3천 회가 넘는 실경 공연이 잇따라 무대에 올라 관객의 감탄을 자아낸다.
개봉시 문화광전여유국에 따르면 올 춘절(春節·음력설) 련휴 개봉시를 찾은 관광객은 루적 1천73만5천600명(연인원)에 달했고 관광 종합 수입은 75억8천만원을 기록했다. 가격 변동 요인을 제했을 때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03%, 7.12% 증가한 수치다. 개봉시는 이제 중국 중원 지역에서 가장 매력적인 관광지 중 하나로 떠올랐다는 평가다.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