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종전협정 체결 최종시한을 7일 오후 8시로 위협한 데 대한 립장을 묻자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중대한 인명 피해와 손실을 초래하고 지역 국가들의 안전과 안정을 해쳤으며 세계 경제와 에너지 안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해 중국 측은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말했다.
또 이란 정세 추이에 대한 질문에 마오 대변인은 "현재 중동 정세는 여전히 악화되고 있으며 전쟁은 여전히 격화되고 있어 세계 경제와 에너지 안보에 충격을 주고 있다"며 "전쟁 발발 이후, 중국은 항상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균형 잡힌 립장을 유지하며 휴전과 전쟁 중단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