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본계시정부가 본계시 제8진 무형문화재 대표성 항목 명록을 공시했다. 총 30개 항목중 환인만족자치현의 조선족무용 '접시춤', '바가지춤'이 명록에 올랐다.
환인현 조선족무용 '접시춤'과 '바가지춤'은 환인현 아하조선족향, 보락보진 등 조선족집거구에서 100여년간 전해져 내려왔다. 국가급 무형문화재 조선족농악무 '걸립무'도 '접시춤'의 정수를 정리하여 채용한 바 있다.
2020년부터 환인현무형문화재보호쎈터는 기층에서 조사연구하던 중, 조선족집거구 경축모임에서 '접시춤', '바가지춤'의 다양한 형식을 발견하고 전문인원을 배치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후 '바가지춤'은 제4진 현급 무형문화재로, '접시춤'은 제5진 현급 무형문화재로 추천되였다. 그후 다년간의 양성, 련습을 거쳐 올해 시급 무형문화재로 추천되였다.
최근년간 환인현정부는 <중화인민공화국 무형문화재법>, <료녕성무형문화재조례> 등 법률법규에 따라 “보호 위주, 구급 제일, 합리적 리용, 전승 발전”의 사업방침을 제정하고 관련 부문을 조직하여 무형문화재 보호, 전승과 관리 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환인현에는 현급 이상 무형문화재가 85개 있으며 그중 조선족 관련 항목으로는 국가급 1개, 시급 5개, 현급 12개가 있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