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라오스 렬차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관광객들. (사진/신화통신)
지난달 31일 중국 국가철도그룹(중국철도) 곤명(昆明)국그룹에 따르면 중국-라오스 철도는 지난 2021년 12월 3일 개통 이후 총 7천만명(연인원, 이하 동일) 이상의 려객을 수송했다.
중국-라오스 철도는 ▷곤명 ▷시솽반나(西双版纳) ▷루앙프라방 ▷비엔티안 등 인기 관광지를 련결한다. 관광지 560여 개를 지나는 해당 철도는 크로스보더 관광의 황금 로선으로 통한다.
려객 이동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량국 철도 부문은 렬차 운행을 꾸준히 최적화하고 있다. 국내 구간의 일일 평균 려객렬차 운행 편수는 개통 초기 8편에서 최대 86편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120여 개 국가(지역) 78만명의 관광객이 중국-라오스 철도를 통해 국경 관광을 즐긴 것으로 전해진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