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강소(江苏)성 난징(南京)시 장닝(江宁)개발구에 위치한 창안(长安)마쯔다자동차회사 최종 조립라인에서 작업에 한창인 직원들. (사진/신화통신)
중국의 제조업과 비(非)제조업이 모두 확장 국면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활력의 회복세가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31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3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4로 전월 대비 1.4%포인트 상승했다.
곽려혜(霍丽慧) 국가통계국 서비스업조사센터 수석통계사는 음력설 련휴 이후 기업들의 업무∙생산이 재개되고 시장 활동이 활발해진 데 따른 반등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제조업의 생산과 수요 모두 증가했다. 생산지수와 신규주문지수는 각각 51.4, 51.6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1.8%포인트, 3%포인트씩 상승했다. 그중 농산물, 농축수산물가공업, 비철금속 제련∙압연업 등 일부 업종은 55 이상을 기록하며 높은 확장세를 보였다.
생산과 수요 회복 덕분에 기업의 구매량지수는 전월보다 2.7%포인트 오른 50.9까지 상승했다.
대기업 PMI는 0.1%포인트 상승한 51.6으로 안정적인 확장세를 유지했다. 중·소기업 PMI 역시 각각 49, 49.3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1.5%포인트, 4.5%포인트 오르는 등 뚜렷하게 개선됐다.
한편 같은 달 중국의 비제조업 PMI는 50.1로 전월 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