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경제
꽃구경 간 김에 대회 관람...중국, 체험형 관광으로 몰입도∙소비 'UP'
//hljxinwen.dbw.cn  2026-04-01 13:50:47

  따뜻한 봄을 맞아 봄나들이 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수의 중국 려행 플랫폼에서도 3월 중순 이후 '꽃구경' '봄나들이' 관련 검색량이 전달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풍경 감상'에서 '체험형 봄나들이'로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호북(湖北)성 무한(武汉)시에 위치한 화박회(花博汇)관광지를 찾은 관광객. (사진/신화통신)

  호북(湖北)성 무한(武汉)시에 위치한 화박회(花博汇)관광지는 올해 문화, 예술, 수학려행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꽃 요소를 접목해 꽃 퍼레이드, 말린 꽃 책갈피 만들기, 꽃 심기∙따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강(许江) 무한 화박회농촌관광회사 사장은 3월 들어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이 이미 15만 명(연인원)을 돌파했다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길어지고 2차 소비가 늘면서 문화관광 융합의 시너지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명 련휴가 다가오면서 이 수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광동성 불산(佛山)시에서 온 한 관광객이 무한에서 일주일 동안 머물렀다면서 국제롱구련맹(FIBA) 녀자롱구 월드컵 예선전 경기 관람 외에 봄꽃 구경도 하고 미식 탐방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무한에서 공중궤도 렬차를 타며 객차 바닥의 전망창으로 새하얀 벚꽃을 감상하는 건 색다른 경험"이라고 전했다.

  올해 호북성 소재 295개 관광지는 5월까지 공동으로 음악회, 콘서트, 대형 스포츠 대회를 포함한 400회의 봄나들이 이벤트를 계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롱구련맹(FIBA) 녀자농구 월드컵 예선전이 열린 무한체육센터를 방문한 사람들. (사진/신화통신)

  체험형 소비는 시장의 활기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문화가 가진 깊이 있는 에너지를 여실히 발산하고 있다는 평가다.

  호북성 천문(天门)시에 위치한 륙천(陆泉)생태차밭을 찾은 관광객들은 차잎 따기와 록차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아이와 함께 록차 만들기를 체험한 한 관광객은 차잎이 살청(덖기), 유념(비비기), 건조를 거치며 차로 변신하는 과정을 알게 됐다면서 "직접 만든 차를 마시니 더 향긋한 기분"이라고 말했다.

  올해 륙천생태차밭은 수학려행, 가족관광, 핸드메이드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차밭 책임자인 장분(张芬)은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면서 주말 하루 평균 500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몰입형 체험은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차잎 판매, 주변 식음료∙숙박업도 활성화시킨다고 강조했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

· 3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50.4% 기록…경제 회복세
· 장강 수역 아래 고속철이 달린다
· 곰팡이가 핀 빵, 도려낸 후 계속 먹어도 될가?
· 봄철 소화력 약화... 3가지 과일 적게 먹어야
· 연길시, 중국 민간문예 최고상인 산꽃상 수상
· 이 두 장기계통이 조기 로화되면 더 빨리 늙어
· 이 물건 절대 랭장고에 넣지 말아야
· 위챗 새 기능, 압축파일 바로 열어볼 수 있어
· 중앙매체가 보는 룡강丨 ‘곰가족 3남매’ 산책에 나서
· 직함심사, 중대조정 예정!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