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2026 중관촌 포럼 년례회의가 북경에서 지난 29일 폐막했다.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의 심층 융합'을 주제로 포럼 회의, 성과 발표, 기술 거래, 첨단 기술 경진대회, 부대 행사 등 5개 분야 총 115개의 행사를 개최했다.
폐막 당일 열린 주요 성과 특별 발표회에서는 총 21개의 최첨단 과학기술 성과가 공개됐다.
이 중 '고에너지 동기광원'의 건설 및 시운전 개시는 중국의 동기광원이 공식적으로 4.0 고에너지 시대로 진입했음을 의미하며, '추종'에서 '선도'로의 도약을 이루었음을 보여준다.
'통지대뇌(通智大脑)'는 로봇에 범용 '의사결정 중추'를 장착해 체화지능의 대규모 상용화를 추진한다.
중국 최초의 어깨 관절 치환 수술 로봇은 북경 지수이탄병원에서 상시적인 원격 수술을 실현했는데, 북경 전문가의 원격 기획과 현지 데이터의 실시간 상호 연동을 통해 수술 로봇이 타 지역에서 정밀하게 수술을 집행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폐막 당일에는 '지능형 커넥티드 신에너지 자동차 상업보험 개발 및 적용 개시' 등 정책 혹은 보고서가 발표되었으며, 주요 성과 및 협력 협약 체결식도 진행되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