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브로드웨이 록 뮤지컬 '리즈’(百老汇摇滚音乐剧《丽兹》)가 할빈대극장에서 첫선을 보였다. 전원 녀성으로 구성된 출연진이 폭발적인 록 공연으로 녀성 각성의 이야기를 선보였으며, 현장에서는 박수와 환호성이 끊이지 않는 등 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앞으로 할빈대극장에서는 우수한 공연들이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4월에는 광주발레극단의 '백사전'이 동방의 전설을 재현하고, 5월에는 류효경이 주연하는 연극 '풍화절대'가 무대에 오른다. 6월에는 뮤지컬 '해상피아니스트'가 클래식한 랑만을 재현하는 등 얼음의 도시 관객에게 고품질 문화예술 향연을 잇따라 선사할 것이다.
출처:흑룡강TV방송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