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4일, 흑룡강성 계서시 성자하구 영풍조선족향에서는 시, 구, 향 3급 인대대표들로 '진달래'라는 조중 이중언어 선전 소분대를 구성해 기층에 내려가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정신 선전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당의 목소리가 농가에, 논두렁에 널리 퍼지도록 했다.
류창 영풍향 인대주석은 "기층의 인민대표로서 정책의 홍보원 역할을 잘해 전국 량회의 각항 정신을 정확하고도 알기 쉽게 설명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진달래 이중언어 선전 소분대'는 향에 조선족 주민이 많은 실정에 맞춰 현지 주민들이 알아듣기 쉬운 언어로 량회 정신을 전해 정책 착지의 '마지막 1키로메터'를 확실히 실천하고저 조직됐다"고 소개했다.
첫번째 선전목적지인 영홍촌에서 대표들은 조선족 촌민들과 함께 온돌에 둘러앉아 두가지 언어로 회의정신을 생동하게 전했다. 그리고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 제기하도록 유도했다. 현장에서 먼저 리해한 촌민들은 서로 설명해주고 느낌을 교류하기도 하면서 열띤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대표들은 애유농장, 조당채집원을 차례로 방문해 선전을 이어갔다. 애유농장에서 대표들은 해당 지역의 '남방 과일 북방 재배'와 체험학습기지의 장점을 바탕으로 량회정신을 해석하며 발전 기회와 소득 증대 경로에 대해 설명했다. 조당채집원에서 대표들은 농민들과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발전에 대해 론의했다. 그들은 한랭지 특색 과일과 채소 재배, 표준화 생산 등 문제와 결부시켜 정책 해석과 질의응답을 진행해 혜민정책과 발전구상을 농가들에게 전달했다.
앞으로도 '진달래'대표선전소분대는 선전활동을 꾸준히 폭넓게 전개해 향 내 유지들 속에서 공감대를 널리 모으고 발전의 힘을 모아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 정신이 영풍향에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도록 해 지역의 고품질 발전에 힘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