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가 23일 오전 하북(河北)성 웅안(雄安) 신구를 방문해 가동 구역의 건설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중국 화능(華能)그룹 유한회사와 북경 제4중학교 웅안 캠퍼스를 시찰했다.
그는 웅안 신구의 건설 및 발전 현황을 파악하고, 신구에 입주했거나 건설 중인 이전 대상 기관·기업의 간부와 직원 대표들을 친절히 위문했다.
중국화능그룹 유한회사는 1985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직원 수는 12만 3천 명이다. 이 그룹은 제4세대 원자력 발전, 전력 사이버 보안, 해상 풍력 발전, 신형 에너지 저장 등 분야에서 일련의 "국가의 중대한 기반"을 구축했다.
중국화능그룹은 웅안신구로 기능을 분산하는 첫 번째 중앙 국유 기업 본사로서, 2025년 10월에 1천200여 명의 직원이 신구로 공식 이전하여 입주했다. 그룹은 웅안신구 발전 지원 방안을 수립 및 시행하여 당과 국가 업무의 전반 국면을 더 잘 지원하고, 경제 사회의 고품질 발전을 서비스하며, 민생 보장과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