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청명절 련휴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로 마침 성묘고봉일과 겹친다. 성묘, 나들이, 관광객류동이 겹치면서 도로교통의 압박이 급증하게 된다. 3월 23일, 북경시교통위원회는 청명절 련휴 첫날 경장, 경승, 경평고속도로의 출경(出京)방향 및 6환도로 일부 구간은 통행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므로 성묘하는 시민들이 가급적 일찍 외출할 것을 권장했다.
2026년 청명절 성묘서비스보장 기자회견에서 북경시교통위원회 부주임, 보도대변인 리택균은 청명 련휴 3일간의 도로상황이 각각 다르다고 소개했다. 4월 4일은 청명절 련휴 첫날로 성묘와 출경의 ‘이중고봉기’를 맞이하게 되고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주요 묘지, 특히 팔보산, 만안공묘, 태자욕릉원 등 대형 공묘 주변에 차량이동이 집중될 것이다. 성묘흐름과 출경흐름이 겹치면서 경장, 경승, 경평 고속도로 출경방향 및 6환도로 일부 도로구간은 정체가 발생하기 쉽다. 교통부문은 성묘하는 시민들이 가능한 한 일찍 외출하여 9시 전후의 최고봉을 피할 것을 권장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