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10일 중국우정그룹 산동성 조장(枣庄)시 분사 택배사업부 네트워크 운영센터에서 택배를 분류하는 직원들. (사진/신화통신)
중국의 우편·택배 처리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일 중국 국가우정국이 발표한 우정업계 운영 현황에 따르면 올 1∼2월 중국 우정업계 우편·택배 처리량은 총 331억4천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이 가운데 택배 처리량은 총 304억9천만건으로 7.1% 올랐다.
같은 기간 우정업계 루적 매출액은 2천919억8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그중 택배 루적 매출액은 2천385억4천만원으로 7.9% 늘었다.
업무별로 살펴보면 같은 기간 동일 도시 내 택배 처리량은 총 21억3천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했다. 반면 타 지역 간 택배 루적 처리량은 276억8천만 건으로 8.2% 증가했으며 국제 및 향항·오문·대만 택배 처리량은 총 6억8천만 건으로 2.8% 확대됐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