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야부리 중국 기업가포럼 제26회 년례회의가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야부리에서 개최 중이다.
국가급 관광리조트, 알파인 스키 명소, 빙설 스포츠 인기 목적지……이는 모두 야부리를 대표하는 '간판'이다. 야부리의 아름다움은 눈에서 비롯되였지만, 눈에만 그치지 않는다.
할빈-야부리 고속철도가 전 구간 개통되고 시설과 서비스가 잇달아 업그레이드되면서 야부리는 전면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세 산을 련동한 통합 운영과 통합 카드로 스키 리용이 실현되였으며, 초급·중급·고급을 망라한 약 50개의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다. 초보자 슬로프, 가족 슬로프, 경기용 슬로프가 모두 갖춰져 있으며, 곤돌라 리프트와 매직 카펫이 효률적으로 련결되여 운영되고 있다.
최근 야부리의 빙설 산업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스키 강습, 료식과 숙박, 민속 체험 등 관련 산업이 일체화되면서 완벽한 빙설산업사슬이 구축되였다.
눈을 매개로 인연을 맺고, 눈을 매개로 모여, 눈을 매개로 성장하는 야부리에 다시 한번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026 야부리 중국 기업가포럼 제26회 년례회의는 '신념·기회·새 력사'을 주제로, 제15차 5개년 규획의 발단이라는 중요한 시점에 맞춰 신질생산력 육성과 고품질 발전이라는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수백 명의 기업가, 업계 선도자, 권위 있는 학자들이 빙설의 정상에 모여 사상과 지혜를 교류할 예정이다.
본 년례회의에서는 거시경제, 제조업, 국제화, 대형 헬스케어, 신소비, 투자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주제 포럼이 마련되여 각 분야 리더와 권위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을 예정이다.
인공지능 의제와 관련해 개방형 주제 포럼부터 비공개 심포지엄까지 전 과정 콘텐츠를 구성하고 기술 최전선, 산업 현장 적용, 조직 발전, 글로벌 비교 등 전 차원의 주제를 다루게 된다.
'청화 창업 경진대회'를 최초로 개최하여 청년 창업자에게 무료로 공정한 발표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빙설 경제 주제 포럼을 특별히 개최해 빙설 경제의 사계절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흑룡강성 빙설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건의와 대책을 내놓을 계획이다.
신념을 돛으로, 기회를 노로 삼는다. 본 년례회의에서 더욱 빛나는 사상의 불꽃이 피여나고 더욱 풍성한 협력 성과가 맺어지기를 기대한다.
출처: 인민망 흑룡강채널
편역: 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