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 제25히 흑룡강농업기계전시회가 할빈에서 열렸다. “과학기술과 스마트 농기계로 식량안보 함께 구축”을 테마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해내외 300여 개 농기계기업이 참가했다. 4만 m² 면적의 전시장에는 밭 갈이, 정지, 재배, 현장 관리, 수확, 곡물 가공, 축산, 농업 사물인터넷 등 전반 산업공정의 첨단 장비와 최신 기술이 집중적으로 전시되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첨단 농기계기업이 최신 기술과 첨단제품을 갖고 와 경쟁을 펼쳤다. 국제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인 케이스 뉴홀랜드, 클라스, 쿠보타, 디어 등이 대표 제품을 전시했고 국내 주요 기업인 웨이차이 레이워(潍柴雷), 상발(常发), 동풍(东风), 동방홍, 산동 천개(天凯), 용맹(勇猛), 워더(沃得) 농기계 등이 각자의 '주력 제품'을 선보였다. 철건중공(铁建重工), 극산해봉(克山海峰) 등 새로 참가한 기업들은 흑토지에 적합한 첨단 제품을 강력히 내세웠다. 국내 현지 참가 기업 규모는 88.5%에 달해 국산 농기계가 굴기하는 양상을 보여주었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