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이 갑자기 문자메시지를 받았는데 대출금을 제때에 상환하지 않아 두배의 벌금리자를 부과하고 신용블랙리스트에 오르며 심지어 이로 인해 자녀의 취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면 매우 긴장해질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긴장한 상태에서 문자메시지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이른바 상환’을 진행한다.
기자가 알아본 데 의하면 사기군은 그물을 넓게 쳐서 ‘대출상황을 잘 기억하지 못하고 신용에 문제가 생길가 봐 두려워하는’ 심리를 리용하여 속임수를 쓴다고 한다. 이런 링크를 클릭하면 이른바 은행의 상환페지가 보이는데 사실 이것은 사기군이 만든 피싱사이트이다. 은행카드번호, 비밀번호, 인증번호를 입력하기만 하면 사기군은 즉시 카드 안의 돈을 전부 도용하여 긁는다.
제시:
첫째, 링크를 클릭하거나 문자메시지에 있는 전화를 걸지 말고 공식앱, 공식고객서비스를 통하거나 직접 은행 지점에 가서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둘째, 절대 개인계좌로 돈을 이체하지 말고 모든 상환은 공식경로를 통해야 하며 증빙서류를 잘 보관해야 한다.
셋째, 어떤 상황에서도 신분증, 은행카드, 인증번호와 같은 민감한 정보는 절대 공개하지 말아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