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득우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요청에 의해 11일 걸프협력회의(GCC) 국가 주중 대사들을 집단 회견했다.
셰후 바레인 주중 대사가 걸프협력회의를 대표하여 지역 정세와 걸프협력회의의 립장을 소개하면서 중국의 립장과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중국과 함께 현 상황 완화와 평화 회복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묘 부부장은 이란 정세에 대한 중국의 원칙적 립장을 설명하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 없이 주권 국가에 대한 군사 공격을 반대하고 무고한 민간인과 비군사 목표를 공격하는 어떠한 행위도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걸프협력회의 국가들이 자국의 주권, 안전 및 령토 보전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리해하고 지지하며, 분쟁에서 랭정하게 대응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전념하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중국은 걸프협력회의와 소통을 강화하고 휴전과 전쟁 중단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사태가 더욱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