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이 주최한 '봄날의 중국: 중국의 발전은 세계의 기회' 글로벌 대화가 1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개최되었다. 신해웅 중공 중앙 선전부 부부장 겸 중앙방송총국 총국장, 사봉 주미 중국 대사, 담삼 미중무역전국위원회 회장 등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고 중미 비즈니스계, 학계, 언론계 등 약 100명의 귀빈이 행사에 참석했다.
신해웅 총국장은 축사에서 "올해 량회에서 '15차 5개년 계획' 요강 등 중요한 문서를 표결로 통과시켰고 중국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시공 설계도는 세계에 새로운 '기회 리스트'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방송총국은 국제 일류 융합 전파의 장점을 발휘하여 85개 언어, 192개의 해외 사이트, CGTN 융합 미디어 플랫폼 등 국제 전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국식 현대화의 성과가 세계에 더 잘 혜택을 주도록 추진하고 세계 친구들과 중국의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공유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사봉 대사는 "올해 량회에서 가장 중요한 성과 중 하나는 '15차 5개년 계획'을 심의하고 통과시켜 중국식 현대화의 새로운 려정을 개척한 것"이라며 "중국식 현대화의 밝은 전망이 더욱 밝아져 세계에 확실성과 안정성을 주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량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 아래 량측이 상호 존중, 평화 공존, 협력 상생을 고수하기만 한다면 중미는 새로운 시대의 올바른 관계 방식을 충분히 구축할 수 있으며 중미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강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하여 량국에 혜택을 주고 세계에 혜택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에서 투자 및 과학기술 분야의 참석자들은 중국의 과학기술 혁신과 고품질 발전이 세계에 가져다준 기회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교류를 펼쳤다.
13일 기준 '봄날의 중국' 글로벌 대화 관련 보도는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일본,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 등 61개 국가 및 지역의 1,458개 주류 매체에 의해 전재됐다.
'봄날의 중국: 중국의 발전은 세계의 기회' 글로벌 대화 시리즈 행사는 미국에서 시작해 유럽, 아프리카, 중동,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 등 지역 여러 나라에서 잇따라 개최될 예정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