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는 봄이 오면서 알레르기성 질환의 발병률도 높아지고 있다.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에게 심각한 알레르기반응이 발생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많은 부모들은 아이가 외출하거나 야외운동을 하는 것을 제한하고 심지어 학교 체육수업 면제를 신청하기도 한다.
알레르기가 있는 어린이, 운동하면 안될가?
당연히 그렇지 않다.
과학적 증거에 따르면 합리적인 운동은 알레르기증상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호흡기 방어능력도 강화할 수 있다고 한다. 움직이기 좋아하는 것은 아이들의 천성이다. 긴 겨울이 지난 후 찾아오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철은 아이들이 외출하여 몸을 풀고 천성을 방출하기에 적합한 계절이다.
그러나 알레르기, 특히 호흡기 알레르기(례하면 천식)가 있는 아이들에게 운동은 정말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문제이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조치를 통해 이러한 알레르기가 있는 어린이들도 운동이 가져다주는 건강상의 리점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부모가 주의해야 할 점은 아이를 데리고 운동할 때 적절한 운동 시간과 환경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출처: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