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지방정부ㆍ기업인 70여명 교류 협력 론의 -
중국 중견기업 40여개 업체 대표 참석 -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 權起植) 주최 '제 1회 상해 한중 기업ㆍ문화 교류 간담회'가 14일 오후 중국 상해(上海)시 민항(閔行)구 소재 상해 홍교(虹橋) 록구(綠谷) 회의실에서 열렸다.
축사 중인 권기식 회장(왼쪽부터 두번째)
이날 간담회는 한중 정상회담에 따른 한중 기업ㆍ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중도시우호협회가 주최하고, 상해홍교해외발전센터와 서울시 금천구, 환경재단, 휘춘(徽春)건설그룹, 상해단화단(上海丹和丹) 법률사무소 등이 후원했다.
간담회에는 한국측에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 유성훈(柳成勳) 금천구청장, 정민구(鄭旻九) 코트라 상해 무역관 차장, 진티항(金惕行) 한중도시우호협회 상해지회장, 류융춘(劉永春) 비서장, 리쥔융(李軍勇) 한중경제협력센터 상해 사무소 대표, 진융(金勇) 상해 한중문화교류센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중국측에서는 주잉화(朱莹華) 상해해외발전서비스센터 처장, 천핑(陳平) 상해시 민영경제연구회 부회장, 쉬펑(徐峰) 상해시 사회신용촉진센터 부주임, 두치옹(杜琼) 안휘(安徽)성 무위(武爲)시 상해 대표처 주임, 팡팅(方婷) 안휘성 무호(蕪湖)시 외사부주임, 자오쉐숭(趙雪松) 무호시 상해 대표처 주임, 왕싱싱(王星星) 상해해외발전연구원 집행원장, 왕촨우(王傳武) 휘춘건설그룹 회장, 딩중차오(丁中喬) 부회장 등 70여명의 화동(華東)지역 중견기업 대표와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권기식 회장과 유성훈 청장(앞줄 왼쪽부터)
권 회장은 기조발언에서 "한중 량국은 교류를 통해 서로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다. 한중도시우호협회는 한중 교류와 협력의 플랫폼으로서 상해경제협력센터와 상해문화교류센터를 중심으로 한중 기업들의 협력과 문화ㆍ청소년 교류를 적극 추진할 것이다. 상해와 해남(海南) 등에서 매년 기업 교류회를 하고, 오는 9월 남경미술관을 시작으로 한중 수교 34주년 기념 중국 순회미술전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은 한중 관계자들
이어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과 주잉화 상해 해외발전서비스센터 처장 등이 축사를 통해 한중 기업ㆍ문화 교류를 강조했다.
행사 1부에서는 천핑 상해시 민영경제연구회 부회장과 쉬펑 상해시 신용촉진센터 부주임, 휘춘건설그룹 회장, 정민구 코트라 상해 무역관 차장 등이 한중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2부에서는 개별 기업 소개와 협력 방안 론의, 한중 수교 34주년 기념 중국 순회미술전시회 소개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후 한중도시우호협회 상해경제협력센터를 통해 한중 기업간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출처: 한중도시우호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