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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 걷기자세가 말해주는 ‘건강상태’!
//hljxinwen.dbw.cn  2026-03-10 08:50:33

  걸음걸이는 사실상 우리 몸에서 가장 은밀한 ‘건강모니터’이다. 속도부터 자세까지, 매 발걸음은 당신에게 건강상태의 좋고 나쁨을 조용히 알려준다.

  ◆종종걸음으로 빠르게 걷기

  종종걸음으로 빠르게 걷거나 발바닥으로 바닥을 쓸며 걷거나 몸이 앞으로 쏠려 마치 브레이크가 고장난 차처럼 멈추기 힘들어보이는 경우에는 파킨슨병의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 이러한 질병은 중장년층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휘청휘청 비틀대며 걷기

  분명히 술을 마시지 않았는 데도 비틀거리며 걷는 경우에는 운동실조의 징후일 수 있으며 뇌출혈, 뇌경색, 뇌종양, 소뇌병변 등과 같은 뇌질환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안짱걸음

  걸을 때 발끝이 안쪽으로, 무릎이 바깥쪽으로 휘여지며 때로는 관절 통증, 부종 또는 아침 경직 또는 관절 탄발음이 동반되기도 한다. 골관절염환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걷다 멈추다 반복하기

  일정시간 걸은 후 두 다리에 저림, 통증, 무력감이 느껴져 계속 걷기 위해서는 반드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의학적으로는 간헐적 파행이라고 하며 이는 하지동맥 경화증이나 요추협착 등을 시사한다.

  ◆가위걸음

  걸을 때 두 허벅지가 꽉 맞물리고 두 다리가 가위처럼 교차된다. 이러한 걸음걸이는 뇌혈관질환(뇌경색, 뇌출혈 등), 척수 손상 등 환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출처:광명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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