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의 성대한 개막은 흑룡강성 대지에서도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전 성의 간부와 군중들은 기쁜 마음으로 개막식 생중계를 시청하며 고무되고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모두 일치하게 량회 정신을 지침으로 삼아 생기가 차넘치는 봄날에 앞장서서 나아가고, 실천과 노력으로 흑룡강의 고품질 발전과 지속가능한 진흥의 새로운 장을 써내려 가겠다고 다짐했다.
대회가 가져다 주는 힘은 거리와 골목에만 넘치는 것이 아니라 공장 작업장과 과학연구 현장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기술 핵심 인력, 대국 장인, 과학연구자들은 즉각 정부업무보고서 정신을 학습하고 터득하며 신심을 열정으로 바꾸고 사명을 어깨에 짊어졌다.
스마트 육묘 작업장부터 합작사의 논밭에 이르기까지, 정부업무보고서에 밝혀진 농업을 강화하고 농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정책은 봄바람처럼 흑토지를 스치며 수많은 농가에 발전의 신념을 불어넣었다.
록색 발전, 산업 업그레이드와 대북 개방에 초점을 맞춘 정부업무보고서의 일련의 전략적 배치는 흑룡강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나아가야 할 길을 더욱 명확히 했다.
훈련 현장부터 국경의 농촌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부터 민족 마을에 이르기까지 량회의 목소리가 흑룡강의 구석구석에 전해지며 각 계층의 사람들이 단결해 분투하고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뜨거운 열정을 불러일으켰다.
출처:흑룡강텔레비전방송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