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날을 하루 앞둔 3월 1일, 중국철도할빈국그룹 치치할 려객수송부서 소속 G1280호 렬차에서 단란한 분위기 속에서 정월 대보름날 보내기' 행사가 열렸다.
치치할 남역 출발 후 승무원들은 댄스와 민악 공연을 선보였으며, 특히 2000년대생 신입 승무원들의 생기 넘치는 모습이 려행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승무원들은 명절 음식인 따뜻한 탕위안(汤圆)을 직접 제공하며 특별한 온정을 나눴다.G1280호 리환 렬차장은 “렬차 안에 집을 옮겨 놓은 듯 모두 함께 따뜻한 정월 대보름날을 보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행사 마지막에는 공연자와 려행객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따뜻한 추억을 남겼다. 봄으로 향하는 이 렬차는 려행객들에게 ‘움직이는 집’이 됐다.
출처: 인민망 흑룡강채널
편역: 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