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외교부 모녕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노력과 과학기술 혁신 활력에 관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은 세계 최초로 국내 유효 특허 수 500만 건을 돌파한 국가가 되었으며 특허 출원 건수가 수년 련속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전 세계 인공지능(AI) 특허의 약 5분의 3, 로봇 관련 특허의 약 3분의 2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기자가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중국의 지식재산권 보호 노력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과학기술 혁신의 활력을 반영한다는 평가가 나온다"며 이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이에 모녕 대변인은 과학기술 혁신에 대해 언급하며 올해 설 련휴 기간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CMG의 설 특집방송 춘완(春晚)에서 로봇 공연과 Seedance 2.0이 생성한 새해 인사 영상이었다고 하면서 과학기술 혁신 성과가 일상생활을 변화시키고 있고 점점 더 많은 놀라움과 편리함을 가져다주고 있다고 말했다.
모녕 대변인은 과학기술 혁신이 중국 고품질 발전의 강력한 동력이자 중국식 현대화의 중요한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또 '15차 5개년 계획'은 자주 혁신 능력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과학기술 자립자강 수준의 대폭 향상'을 경제 사회 발전의 주요 목표 중 하나로 명확히 제시했다고 말했다.
모 대변인은 "중국의 과학기술 혁신은 항상 사람을 중심으로 하고 기술의 선한 목적과 포용적 발전을 지향하며 기술 격차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은 더욱 개방적인 자세로 국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여, 중국 혁신 발전의 기회가 더 많은 국가와 국민에게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