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흑룡강 > 중요뉴스
추위, 산업이 되다...중국 최북단 막하, '랭자원'으로 지역 경제 '활짝'
//hljxinwen.dbw.cn  2026-02-11 15:39:00

지난달 20일 새벽 막하(漠河)시 북극(北极)촌에서 포착한 오로라. (사진/신화통신)

  중국 최북단의 도시 흑룡강성 막하(漠河)시. 최저 기온이 령하 53도까지 떨어지는 이곳은 겨울이면 순백의 겨울왕국으로 변신한다.

  막하시는 북극(北极)촌에 위치한 '신주북극(神州北极)'이 적힌 비석을 찾아 렬차 타고 떠나는 빙설관광 상품을 운영 중이다. 10여 시간에 걸친 려정 동안 차창 밖에는 끝없는 설원과 자작나무 숲이 펼쳐진다.

  북극촌은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는 중국 내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겨울이 오면 수많은 관광객과 사진 애호가들이 이곳을 찾는 리유이기도 하다.

  막하시의 년평균 기온은 령하 3도 안팎, 서리가 내리지 않는 무상(无霜) 기간은 80여일에 불과하다. 이렇듯 독특한 '랭자원' 덕분에 막하시는 혹한지 테스트의 '천연 실험실'로 부상했다. 겨울이면 수십개 자동차 기업과 1천여명의 테스트 인력이 혹한 속에서 차량 성능을 반복 검증한다.

지난달 16일 막하 기차역 앞 광장에서 대형 눈사람과 기념사진을 찍는 관광객. (사진/신화통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365만명(연인원) 이상의 관광객이 막하를 찾아 약 33억원의 관광수입이 창출됐다. 2025년 겨울 이후 차량 혹한 테스트 산업은 숙박·외식·정비 등 관련 서비스업을 통해 1천700만원 이상의 수입 증대를 이룬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

· 음력설운수 첫째 주 교통출행자수 연 14억명 초과
· 이 4일 출근, 3배 임금!
· 중앙대가에 마련된 '룡강특색식품' 설선물 장터
· 희소식! 20억원 넘는 ‘설날선물패키지’ 곧 배송!
· 설련휴 나들이, 이런 ‘인기명소’ 잠재적 위험에 주의해야!
· '목단강·설도시쇼'겨울관광공연시즌 10일 시작
· 할빈극지공원, 특별한 이벤트로 설날 풍성하게
· 할빈, 설 기간 10대 테마 백여개 문화행사로 명절 분위기 고조
· 음력설운수 첫째 주 교통출행자수 연 14억명 초과
· 2026년 음력설시즌 영화리스트 발표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