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설(小年)날이 지나고 닷새 뒤면 중국 전통 설 명절이다. 요즘 “아름다움 경제”와 가사도우미 서비스시장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시민들은 설을 맞이해 자신과 집안을 깨끗이 청소하고 새롭게 꾸미기에 분주하다.
말띠 해 설날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동북 사람들은 '분주한 설 준비'로 독특한 의식감을 느끼고 있다. “네일아트, 파마, 목욕”은 '설맞이 필수 3종 세트'로 불린다.
'안팎을 새롭게 단장하기'에 대한 집념이 네일아트, 미용 등 “아름다움 경제” 소비 열기를 끌어올려 이들 숍은 예약이 급증하며 일부 인기 숍은 설 전 예약이 꽉 찬 상황이다.
작은 설 당일 할빈 여러 대형 상권의 미용실들은 영업시간을 연장해 ‘아름다움’을 향한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자기자신을 아름답게 단장하는 한편 집안을 새롭게 꾸미는 일도 일정에 올랐다. 작은 설부터 섣달 그믐날까지는 '먼지를 터는 날'이라고 해서 집집마다 년말 대청소를 하는 풍속이 가사도우미 서비스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흑룡강성녀성건국룡매가사도우미훈련전시기지(黑龙江省妇女巾帼龙妹家政培训展示基地)에서는 올해 네번째 학원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곧 설 가사도우미 서비스에 투입될 예정이다.
올해 9일간이라는 초장기 설 련휴기간 많은 외지 관광객들이 할빈에 와서 집을 빌려 설을 쇨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들이 집 청결, 시간제 가사 도우미 등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뚜렷이 늘고 있다.
출처: 흑룡강텔레비전방송 뉴스채널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