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0일, “설맞이 무형문화재 장터에서 중국의 설 분위기를 찾아”를 주제로 한 할빈시 무형문화재 장터가 흥성흥성한 분위기 속에서 개장했다. 룡강 특색을 띤 다양한 무형문화 기예가 집중적으로 선보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 정서가 다분한 설명절 문화의 향연을 선사했다.
장터에는 직물 수공예, 밀가루 조형, 어피그림 제작 기예, 룡강 민간 종이공예, 전통 사탕 제작, 호두 공예 등 다양한 무형문화재가 집결한 가운데 전승자들이 현장에서 뛰여난 솜씨를 선보였다. 생동감 넘치는 밀가루 조형, 정교한 어피그림, 상서로움의 의미를 담은 종이공예 등이 말띠 해의 복된 기운을 전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통 사탕의 달콤한 향기가 퍼지고 민속 기예가 다채롭게 펼쳐진 가운데, 사람들은 시장을 거닐며 설 분위기를 느끼고 기예를 감상하면서 무형문화재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어 말띠 해 설명절을 함께 맞이할 예정이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