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2026년 음력설 려객수송 시즌이 정식으로 시작되였다. 할빈 태평국제공항은 총 546편의 리착륙 항공편을 운행했으며 려객 탑승량은 8만6천명에 달해 음력설 려객수송 첫날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음력설 련휴기간 동안 할빈공항은 약 2만1천편의 항공편을 운행하며 345만명의 승객을 수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평균 539편의 항공편을 운행하며 승객 8만6천명을 수송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객과 려행객의 이동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중국국제항공, 동방항공, 남방항공 등 주요 항공사들은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해두었다. 북경, 상해, 광주, 심천, 성도 등 주요 도시까지 인기 항로 항공편을 맞춤화 증편했을 뿐만 아니라 A330, A350, B777, B787 등 와이드바디 기종을 대량으로 투입해 더 충분한 수송능력과 더 쾌적한 려행체험을 통해 승객들에게 원활하고 편안한 려행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그중 중국국제항공은 북경, 성도, 항주 등 인기 로선에 집중하고 있으며 동방항공은 상해, 북경, 항주 등 로선에 주력해 장강삼각주 및 북경-천진-하북 지역 귀성객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남방항공은 광주, 심천, 북경, 삼아 등 남부 지역의 인기 도시를 전면적으로 커버하며 귀성객과 피한려행객의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키고 있다. 그외 심천항공은 할빈에서 심천까지의 로선을 증편하고 해남항공은 삼아, 해구, 광주 등 남부 도시 로선을 중점적으로 확대했으며 사천항공은 할빈에서 성도쌍류, 성도천부, 중경 등 서남부 핵심 허브 로선을 증편하여 승객의 려행 수요를 전방위적으로 충족시키고 있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