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야만두 오르시 우루과이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눈에 띄는 '경제 성적표'를 공개했다.
오르시 대통령이 게시한 글에 따르면, 2025년 우루과이의 상품 수출액은 134억 9,300만 달러에 달해 최근 10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년간 성장률은 5%에 달했다.
2025년에도 중국은 우루과이의 최대 수출 시장 지위를 유지했으며 우루과이의 대중국 수출액은 34억 9,300만 달러에 이르러 2024년 대비 약 12% 증가했다.
동시에 중국은 우루과이의 주요 상품 수입 대상국이기도 하며 주요 수입 품목으로는 시청각 장비, 차량 및 기계 설비 등이 포함된다.
앞서 스페인 일간지 '엘 파이스'는 우루과이의 상품 수출 수입 4달러 중 1달러가 중국에서 발생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