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빙설천지도 금산은산이다'라는 리념 제시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포스트 동계아시안게임시대의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빙설 관광이 지속적으로 열기를 띠고 있는 이 시점에 어떻게 이 빙설천지에서 더 강력한 발전 동력이 될 수 있는지 그 방안에 대해 론의가 이어지고 있다.
장귀해 인대 대표는 빙설 브랜드를 형성하려면 "경관 조성"에 힘을 들여 빙설 경관이 명실상부하도록 해야 하며, 서비스에 노력을 기울여 정교하고, 세밀하고, 정확하게 해야 하고, 마케팅에 머리를 써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련동을 잘하며, 전파의 주도권을 잡고 "조합 카드"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10년간의 발전을 거쳐 흑룡강성의 빙설 산업이 단일한 경제 체계에서 다원적 융합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빙설 산업은 민심 프로젝트, 민생 사업 및 부민(富民) 산업으로 되여 가고 있으며, 성위와 성정부의 배치에 따라 꾸준히 추진된다면 꼭 기둥 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빙설 문화, 빙설 스포츠, 빙설 관광 및 빙설 장비 산업은 상호 보완하고 융합하며 시너지 역할을 해야 한다"며 "스포츠와 관광의 융합이 빙설 스포츠의 산업화, 시장화를 촉진하는 핵심 경로"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경기를 관광지로 끌어들이고, 경기를 따라 려행하며, 스포츠 산업 사슬과 관광 소비를 련결함으로써 대중의 참여를 늘이고 사회적 잠재력을 키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빙설 문화는 핵심 경쟁력이고, 빙설 체육과 빙설 관광은 시장 동력이며, 빙설 장비 제조는 산업 지탱력"이라며 "산업 사슬, 공급 사슬, 소비 사슬의 효과적인 련결을 실현해야만 새로운 산업 가치 사슬을 형성하고 흑룡강 빙설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전면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