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빙설천지도 금산은산이다'라는 리념을 제시한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포스트 동계아시안게임시대의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지속적으로 열기를 띠고 있는 빙설 관광이 어떻게 이 빙설천지에서 더 강력한 발전 동력이 될 수 있는지 그 방안에 대해 론의가 이어지고 있다.
송추전 인대 대표는 "40년간의 발전을 거쳐 흑하시 애휘(爱辉)구는 점차 전국 한랭지(寒地) 차량 테스트(试车)의 핵심 지역으로 성장했다"고 소개했다. 송 대표는 "'빙설천지도 금산은산이다'라는 리념의 지도 아래, 애휘구가 "차량 테스트+문화관광+농촌 진흥" 등 융합 발전 모델 구축을 통해 현재 14개 기업이 참여한 34개 시험 기지를 구축했으며 민박, 료식 등을 통해 주변 10여 개 마을과 관광지의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며 "또한 여러 유명 호텔 체인을 유치하여 ‘랭자원’을 ‘핫 경제’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애휘구가 현재 완공된 사계절 저온 시험장 1단계 프로젝트에 이어 2단계 프로젝트를 적극 기획하고 사계절 저온 서비스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과학기술 기반 강화를 다그쳐 추진하고 산업이 '시험+연구 개발'로 전환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세계 일류의 한랭지(寒地) 차량 테스트 기지를 조성할 것"이라며 확신에 차 있었다.
한편, "차량 테스트+관광", "차량 테스트+경기"를 적극적으로 심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