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외지 관광객들이 할빈 빙설대세계를 방문할 때, '환상의 왕국'을 이루는 그 얼음들이 어디서 왔는지 궁금해한다. 실상 빙설대세계를 이루는 하나하나의 얼음덩이는 엄격한 제도적 보장 아래 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얼마 전, 한 가지 혁신적인 채빙(采冰) 관리 방안이 처음으로 시행되였다. 현장을 찾아 함께 하나의 얼음덩이 뒤면에 숨겨진 '따뜻한 서비스'와 '발전의 열기'를 살펴보시죠.
채빙에도 허가증이 필요한가? 그렇다. 국가 수자원 관리가 날로 정밀화됨에 따라, 2025년부터 채빙을 하려면 반드시 사전에 전문 허가를 받아야 한다. 빙설대세계의 얼음덩이는 주로 송화강 본류의 규정을 준수하는 채빙 구역에서 가져온다. 매년 약 20만~25만 립방미터의 얼음을 채취한다. 올해 할빈 빙설대세계의 건설 규모는 력대 최대 규모로 얼음 사용량이 더 많고 건설 기한이 촉박해 빙설대세계 건설회사의 관계자들은 큰 고민에 빠졌다.
할빈 신구는 선례가 없는 상황 하에 수무 부서와 반복적으로 소통했으며 사법 부서의 전폭 지원 아래 대담하게 혁신적인 메커니즘을 만들었다. 전국에서 최초로 《할빈 신구 취수(채빙) 활동 규범 관리 업무 시행 방안》을 발표하여 채빙의 신청 조건, 심사 절차 및 감독 요구 사항을 명확히 함으로써 관련 분야의 제도 공백을 메웠다.
하나의 얼음덩이 두께를 고민하는 배후에는 '따뜻한 서비스'에서 비롯된 '발전의 열기'가 뒤받침되여 있다. 할빈의 심사·감독 련동 메커니즘이 효률적으로 가동되여 채빙 축제 개막 전에 빙설대세계에 채빙 허가증을 발급했다. 이처럼 반짝이는 하나의 얼음덩이도 이제부터는 '허가를 받고 탄생'하게 된다.
빙설 시즌을 총력 지원하기 위해 흑룡강성 시장감독관리국은 또한 《빙설 경관 관광지 서비스 규범》 등 지방 표준을 발표하여 빙설대세계가 국가급 서비스업 표준화 시범 사업을 진행하도록 지도했다. 한편, 할빈은행은 적극적으로 관련 부서와 소통하여 빙설대세계 핵심 건설 기업에 35억 원의 신용 공여를 제공해 프로젝트 자금 지원에 문제가 없도록 했다.
출처:흑룡강텔레비전방송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