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흑룡강 막하에서는 극한 환경 속에서 제품테스트 열기가 뜨겁다.
환경에너지국가검측 막하 극한실증기지에서 중국건축과학연구원유한회사(중국건연원) 산하건과(建科)건축환경에너지절감과학기술유한회사 건축환경 및 에너지검측원 엔지니어들이 방한복을 입고 미끄럼방지화를 신고 매일 정례 점검, 계수설정 및 시험기록 작업을 전개하느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번에 16개 기업 히트펌프 에어컨(热泵空调. 냉난방 겸용 에어컨을 가리킴) 설비에 대한 검측 인증과 응용평가를 완성하게 된다"고 소개하는 양강 총엔지니어는 이번 시험주기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4월말까지 약 5개월간인데 막하에서 1년중 가장 추운 기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극한의 실제 저온 환경에서 제품의 신뢰성과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서"라며 "제품 기술 개선과 업계 기술 업그레이드를 위한 탄탄한 데이터 토대를 만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극한시험은 히트펌프 에어컨 분야에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다. 북경자동차는 올 겨울 처음으로 막하에서 고랭지 테스트를 전개했다.
양범(杨帆) 북경자동차연구본원 시험제작시험검증센터 엔지니어는 극한 환경에서 차량 에어컨 냉난방 성능, 저온 충전 성능, 차량 열관리 성능 등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현재 막하의 한랭지 테스트는 비행기, 자동차, 전력, 신소재 등 여러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년간 테스트 차량이 1천600대가 넘고 신소재, 전자기자재, 자동차 커버와 필름 등 품종이 2만 3천건에 이른다.
극한은 더 이상 산업 발전의 걸림돌이 아니라 기술 돌파를 촉진하는 "숫돌"이 되였으며, 하드코어 과학기술을 련마하는 "시험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막하의 한랭지 테스트는 하나의 완전한 산업사슬을 형성하고 있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