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가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에 체류 중인 마지막 두 마리 자이언트판다 ‘효효(晓晓)’와 ‘뢰뢰(蕾蕾)’가 중국으로 돌아오는 것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곽 대변인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중일 간 관련 협정에 따라 일본 도쿄 우에노동물원에 살고 있던 자이언트판다 ‘효효’와 ‘뢰뢰’가 예정대로 2026년 2월 이전에 중국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구체적인 사항은 중국 측 주관 부처에 문의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일본에는 자이언트판다를 사랑하는 팬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일본 국민들이 중국에 와서 자이언트판다를 보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