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핵심은 ‘단일 산업 집중 발전(单点发力)’의 한계를 돌파하고 전체 사슬 협력의 생태적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데 있다. 최근 몇 년간 흑룡강성은 학교-연구소-기업의 심층 융합, 혁신 자원 통합 및 인재 양성 등 다차원적 경로를 통해 빙설장비 산업의 체계적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할빈사범대학 창의산업단지에서는 온려화(温丽华) 교수가 학생들과 함께 ‘할빈시티’시리즈 스키보드 디자인안을 다듬고 있다. 할빈 기차역, 중앙대가 등 대표적인 경관들이 스키보드 표면 예술 요소로 교묘하게 전환되였고 활기찬 동북 지역 특색의 동물들도 창작 령감이 되였다. 그들은 또한 ‘설역 비상’ IP를 창작하여 각 스키보드 캐릭터가 하나의 스키 운동과 대응되도록 하였다.
문화의 힘으로 빙설장비에 령혼을 부여하고 산학연 협력은 산업 발전에 기술적 엔진 역할을 한다. 전통적인 빙설장비의 높은 가격과 낮은 가성비라는 산업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흑룡강 탄경복합재료(碳境复合材料)회사와 할빈공업대학은 ‘박사 혁신 스테이션(博士创新站)’을 공동 설립해 탄소 섬유 복합재료의 선진 기술 실천을 추진했다. 이런 덕분에 새롭게 연구제작된 국내산 탄소 섬유 스키보드는 외국 제품의 장기적인 독점을 성공적으로 깨뜨렸다.
기업의 기술적 돌파는 시장에 ‘룡강 제조’의 실력을 과시했다. 전 성적으로 볼때 빙설장비기업은 규모가 작고 분산적으로 분포된 단점을 갖고 있어 여전히 산업 업그레이드의 병목이 되고있다. 미니형 기업의 주먹을 키워 줄수는 없을가? 기업간 단결은 이런 국면을 돌파하는 공동인식이 되였다. 최근 할빈에서는 8개 빙설경제 관련 기구 설립을 추진하고 흑룡강성 빙설기계장비산업협회를 내왔다. 할빈 붕오(朋奥)스포츠 등 39개 기업이 제1라운드 회원으로 가입했다.
기업들이 단결하여 산업 고도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고차원적인 돌파를 위해서는 표준과 체계의 인도와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 흑룡강성 기계과학연구원에서는 알파인 스키보드 국가표준에 관한 토론회가 한창 진행 중이다. 얼마전 흑룡강성은 두가지 알파인 스키보드 국가표준을 제정할 중책을 떠안았다. 제품 명칭부터 기술 지표, 시험 방법 및 검증 절차에 이르기 까지 업계의 공백을 메우는 모든 매개변수는 반복적인 조사, 시험 및 검증을 거쳐야 한다. 이는 해당 산업이 외국 표준을 뒤따르던 단계에서 중국 표준을 주도하는 핵심적인 도약을 이끌어냈다.
표준의 시행과 기술의 진화는 결국 인재에 의해 뒤받침되여야 한다. 현재 성내 최초의 빙설장비 산업학원이 할빈 직업기술대학에 정착했으며 빙설장비 핵심실험실은 장비 조정 단계에 진입했다.
문화적 힘을 바탕으로 기술난관을 공략하고 기업 단결로 표준을 선도하며 인재로 기반을 다지는 흑룡강성은 다차원적 협력으로 빙설장비 산업의 발전 한계를 돌파하고 있다. 오늘날의 ‘룡강 제조’는 단순히 뒤따라 모방던데서 협력의 힘으로 독자적 발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였으며 전국 빙설장비 산업의 고품질 발전 지도에 선명한 흑룡강의 흔적을 남겼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