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대 빙설운동의 발원지로서 흑룡강은 천혜의 빙설자원을 보유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탄탄한 산업기반을 다져놓았다. 빙설장비 제조는 일찍부터 흑토지의 공업 유전자로 각인되였다. 첨단장비 핵심기술이 장기적으로 제약을 받고 소비시장이 겨울철 "한철 반짝"에 의존하는 등 현실적인 도전 앞에서 흑룡강 빙설장비산업은 난관을 돌파하며 년간 생산액 100억원 선을 돌파했다.
6일 오후, 빙설환등(欢腾)스포츠장비과학기술유한회사는 할빈국제빙설경제박람회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회사가 3년간 분투해 연구 개발한 항공급 탄소섬유 빙설장비를 선보였는데 이는 국산 빙설장비가 첨단시장을 향해 관건적인 발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한다. 한때 첨단 빙설 스포츠 장비 시장은 장기간 외국 브랜드가 독점하고 있어, 중국 선수들이 국제 경기장에 참가할 때 거의 "외국 장비"를 사용했었다.
"중국 설비동 중고급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빙설환등스포츠장비과학기술유한회사는 창립 초기부터 신소재 분야를 겨냥해 고급 제품을 수입에 의존하는 국면을 돌려세우기로 마음먹었다.
빙설 경기장에서는 속도와 격정의 만남이고 더우기는 기술과 실력의 겨루기이다.대경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할빈 동계스포츠 종목 훈련센터의 선수들이 전력질주하고 있다. 그들이 신고 있는 스케이트는 치치할흑룡스케이트제조주식유한회사가 선수들을 위해 맞춤 제작한 것이다.
스케이트는 스케이팅 선수들의 "무기"로서, 발에 맞는 정도는 경기장에서의 실력 발휘와 직접 련관된다. 과거에는 중국 선수들이 스케이트 전문화를 맞춤제작하려면 멀리 해외로 나가야 했다.
자주적인 연구 개발에는 지름길이 없다. 프로 운동선수들의 강도 높은 훈련과 경기는 스케이트의 밀착도와 지지성, 내구성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다. 흑룡스케트제조주식유한회사는 기술 면에서 령에서 시작해 외국산 스케이트에 대한 해체를 통해 유일한 기술참조로 했다. 2년 여 동안, 전문 설비가 없어 스스로 연구 개발하면서 작게는 지퍼, 라사에서 크게는 가죽 재질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품은 수백 번의 테스트와 최적화를 거쳤다. 꾸준한 노력 끝에, 지금 흑룡스케이트제조주식유한회사가 생산하는 스케이트는 이미 광활한 시장을 개척했다.
"중국홍"스케이트화가 경기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때, 룡강빙설장비기업의 혁신 속도는 이미 더욱 광활한 세계로 확장되였다. 할빈중성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기자는 우연히 미국교통연구위원회 고급공정사를 만났다. 빙설로면 안전분야의 전문가인 그는 룡강의 쇄빙 제설 장비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호평을 받은 "설사자왕(雪狮王)" 다기능 쇄빙제설차는 혁신적으로 여러 세트의 독립적인 쇄빙륜을 사용해 지면의 기복에 정확하게 맞출 수 있으며 고효률적인 제설작업과 도로 보호의 이중 돌파를 실현했다. 장효신 (张晓晨) 할빈중성과학기술유한회사 회장은 일찍이 도로 보수 로동자로서, 혹한 속에서 제설작업을 벌이던 나날들이 그로 하여금 "우수한 국산 장비를 만들어낼" 결심을 내리게 했다. 국내 기술 공백에 직면하여 중성과학기술은 할빈공업대학 등 대학교와 련합해 산학연이 공동으로 난제를 해결하면서 과학연구 성과를 "쇄빙제설장비"로 전환시켰다.
눈 우를 질주하는 장비, 빙상경기장에서의 "전투화", 빙설작업 "중장비" 등 3대 분야에서의 "난제 돌파"는 흑룡강 빙설장비산업의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모습을 그려냈다.
출처: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 뉴스채널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