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상무부가 개최한 정례뉴스발표회에서 상무부 보도대변인 하아동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한 기자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한국 대통령 리재명이 이번 주 중국에 대한 방문을 마쳤는데 경제무역분야에서 어떤 구체적인 경제무역협력성과를 달성했는가? 현재 중한 경제무역협력은 어떤 새로운 특점을 나타내는가?
하아동: 이번 방문은 중한 정상이 두달만에 다시 만나 상호방문을 실현한 것이며 리재명이 대통령에 취임한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것이다. 량국 정상은 중한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의 심화발전을 위한 전략적 지침을 마련했으며 향후 량국 경제무역관계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중한 경제무역관계는 긴밀한바 량측의 생산망과 공급망은 깊이 서로 얽혀있으며 협력의 ‘새로운 업종형태’와 ‘새로운 모식’이 끊임없이 나타나면서 점차 량국 경제무역협력의 ‘새로운 하이라이트’와 새로운 ‘엔진’이 되고 있다. 중국은 오래동안 한국의 최대 무역파트너를 유지해왔으며 한국은 중국의 두번째로 큰 무역파트너이다. 중국측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11월 말까지 중한 무역액은 2989억딸라에 달했고 작년 11월 말까지 한국의 중국내 실제 투자액은 1046.5억딸라에 달했다. 중한 경제무역협력이 량국관계에서의 ‘바닥돌’과 ‘추진기’ 역할이 끊임없이 두드러지고 있다.
방문기간 량국 지도자는 경제무역분야의 실무협력 심화와 관련해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형성했는바 습근평 주석과 리재명 대통령이 함께 지켜보는 가운데 중국 상무부와 한국 산업통상부는 <중한 경제무역협력 대화기제를 구축할 데 관한 량해각서>와 <중한 산업단지 협력을 심화할 데 관한 량해각서>를 체결했다. 량측은 경제무역협력 대화기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발휘하고 중한 산업단지협력의 시범과 견인 효과를 확대해 중한 경제무역협력의 질적 업그레이드를 공동으로 추진할 것이다.
다음 단계에 상무부는 한국측과 함께 량국 지도자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잘 락착하고 경제무역협력계획 접목과 정책조정을 강화하며 생산망과 공급망의 안정성과 원활한 흐름을 유지하고 량국 기업의 상호투자를 지원하며 중한 자유무역협정 제2단계 협상을 다그쳐 조속히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첨단제조, 인공지능, 록색산업, 실버경제 등 신흥분야협력의 잠재력을 깊이 발굴하며 량국이 다각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경제무역교류를 전개하도록 격려함으로써 중한 공동리익의 케이크를 끊임없이 키워나갈 용의가 있다.
출처: 인민넷-조문판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