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무비자정책이 시행된 이후, 상해 정안구에 위치한 한 마트가 한국 소셜플랫폼에서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며 주변 주민들을 위한 마트에서 ‘보물급 명소’로 변신하여 상해 입경관광시장의 독특한 풍경이 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이 ‘한류열풍’의 시작은 높은 가성비의 마카다미아(夏威夷果) 한봉지에서 비롯되였다고 한다. 매장 직원에 따르면 가장 먼저 한 한국 관광객이 매장내 특정 마카다미아의 가격이 한국 현지의 절반에 불과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네이버(한국 소셜플랫폼)에 공유했다고 한다. 입소문이 계속 나면서 점점 더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소문을 듣고 찾아오고 있는데 이 마트를 ‘면세점의 연장선’으로 보고 트렁크를 끌고 들어와 물건을 사는 것도 일상이 되였다.
현재 이곳은 한국의 한 인터넷플랫폼 상해 필수방문 인증샷로드맵에 올랐다. 직원은 한국 관광객의 쇼핑목록이 매우 집중되여있으며 매우 독특하다고 소개했다. 작은 병에 담긴 강소백(江小白), 과립방(果立方), 세마리다람쥐 마카다미아, 노란 오리 에그롤, 오레오 쿠키, 고수맛 라면 등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그리고 ‘상해를 사랑해요’라고 씌여진 티셔츠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월평균 판매량이 800건을 넘어서며 관광객들이 상해려행을 기념하는 인기선택이 되였다.
이번 입국관광의 혜택을 이어가기 위해 이 마트는 상품, 서비스, 결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최적화하여 한국 관광객들이 ‘제집에 돌아온 것처럼 편한’ 체험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상품진렬면에서 한국인 관광객 전용구역 개설, 매장내 동선 안내, 상품 설명, 서비스 안내 모두 중한 이중언어로고를 갖추고 이중언어 안내방송을 순환 방송하고 있다. 또한 한국인 관광객 전용결제 통로를 개설하고 카카오페이, 유니온페이 등 자주 사용하는 결제수단 지원하고 있는데 특히 카카오페이 300원 이상 결제시 25원 할인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상해에서 최초로 현장 즉시환급 서비스를 도입한 마트로서 중국은행과 협력하여 200원 이상 소비시 9% 즉시환급혜택을 제공하는데 서비스리용자의 90%가 한국관광객이다.
출처: 인민넷-조문판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