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세계 시장 대화·할빈’ 메인 대화 행사가 할빈에서 열렸다. 캐나다, 핀란드, 독일, 그리스, 한국, 태국, 튀르키예 등 여러 나라의 시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빙설로 세계를 잇고 협력,상생으로 미래를 함께 열자(冰雪连接世界合作共赢未来)"를 주제로 진지하게 교류를 펼쳤다.
민요 ‘재스민’의 선률 속에서 메인 대화 행사가 막을 열었다. 회의 참가자들은 ‘랭자원’과 ‘핫 경제’, 지속적인 도시관리능력 제고, 빙설 스마트 도시 건설 가속화 등 의제를 둘러싸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회의장 내 분위기는 뜨거웠고 모두가 앞다투어 발언을 했으며 할빈의 얼음과 눈은 각국 도시의 지혜와 국제 협력을 이어주는 다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현장에서 《"빙설 기회 공유, 도시 발전 공동 촉진" 세계 시장 대화 할빈 제안(共享冰雪机遇共促城市发展世界市长对话哈尔滨倡议)》을 공식 발표하였다.
현재 할빈시는 이미 28개 국가의 37개 도시와 우호관계를 맺었다. 지난 이틀간 할빈 곳곳을 탐방한 시장들과 래빈들은 빙설대세계의 얼음조형물을 감상하며 창조성과 활력을 느꼈고 재미나는 활동들을 통해 열정적이고 개방적인 도시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다. 한편, 장인정신이 깃든 무형문화유산 기술 전시에서 끊이지 않고 이어져 내려오는 문화의 맥박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