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림시조선족퇴직교사 가무협회는 다년간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단결된 협회로 발전해왔으며 상급과 문화관에서 조직하는 활동에 참가하여 기교높은 공연으로 많은 칭찬을 받았다.
최근 2년간 해림시조선족퇴직교사협회는 리영자회장을 비롯한 5명의 골간들이 하나같이 단결되여 일심협력하면서 해림시문화관, 해림시조선족문화관, 해림시조선족로년협회의 정확한 령도와 배려, 관심과 지지하에 각 부서에서 맡겨주는 여러차례 공연임무를 원만하게 완성하였다.
총적으로 20여가지 내용으로 귀납해 볼수 있는데 그동안 성시로부터 향촌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공연차수는 61차, 노래교실활동 10차, 상급에서 조직하는 양성반 참가 5차, 로백성춘절만회 2차, 하향공연 8차, 할빈빙설절활동, 무형문화유산진행검사, 신안진논밭농경문화절, 3.8절, 7.1절, 국경절, 교사절, 원단만회, 해림시운동회, 아름다운 고향노래하기 등 활동에서 문화의 따스함을 전달하고저 도시의 번잡함속에서는 주민들의 편안한 마음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푸른 들판과 산길이 펼쳐진 농촌에서는 지역주민들의 환영속에서 정겨운 무대를 펼쳤다. 매 활동마다 열정적이고 높은 기교와 활기로 넘치는 분위기를 이어갔으며 우리 녀성교사들의 특유의 능력과 지혜를 발휘하여 우리 민족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정성 가득한 공연들을 다채롭게 선보여 관중들과 령도들의 큰 박수와 절찬을 받았다.
또 협회에서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톡톡히 해냈을 뿐만 아니라 지역간의 문화교류를 촉진하고 주민들사이의 정을 돈독히 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소중한 활동으로 큰 힘을 보탰다. 특히 활동조직에서 리영자회장이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무용지도에서는 문복실,오순녀선생님의 고심히 연찬하고 탐구하며 새로운 무용을 창착해 무용의 정교함, 열정, 우아함으로 관중들의 호평을 받았다. 전통의 정수를 간직한 아박춤은 강렬하면서도 정겨운 멋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리듬이 넘치는 장구춤은 울리는 장구소리와 함께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으며 물동이 춤은 민속의 향기를 그대로 담아 옛시절의 삶의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하며 향수를 불러일으켰고 우아하고 섬세한 부채춤은 부채의 움직임마다 아련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내며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전체 회원들의 드높은 열정과 배려심으로 협회가 단결되고 기교높은 공연 즉 각양각색의 전통춤을 바탕으로 한 공연은 매번 예술적 완성도를 높여 관중들 뿐만 아니라 각 주관단위로부터 높은 평가를 지속적으로 받으며 협회의 실력을 인정 받았다. 게다가 흑룡강신문사에서 동영상을 여러차례 공유하여 널리 알려지게 되였는데 해림시조선족교사협회가 남긴 아름다운 흔적은 력사의 한페지로 남아 해림문화발전의 밑거름이 될것이며 길이 전해질 것이다.
출처:흑룡강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