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경제
중국 내륙·연안 항만, '기록 갱신' 거듭...경제 활력 반영
//hljxinwen.dbw.cn  2026-01-06 13:38:12

  중국의 여러 항구가 세계 10대 항구 순위 안에 들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화물 물동량 등 지표 역시 세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025년 12월 2일, 절강(浙江)성 녕파(宁波) 주산(舟山)항의 년간 컨테이너 물동량이 처음으로 4천만TEU를 넘어, 전 세계에서 세번째로 '4천만TEU' 대렬에 합류한 항구가 됐다. 12월 8일, 산동성 청도(青岛)항의 년간 화물 물동량은 2024년보다 15일 일찍 루적 7억t(톤)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12월 14일, 천진(天津)항은 년간 컨테이너 물동량이 2천329만TEU를 상회해 2024년 대비 17일 앞당겼다.

2025년 12월 2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절강성 녕파 주산항의 매산(梅山)항구구역. /신화통신

  중국 교통운수부에 따르면 2025년 1~11월 중국의 항구 화물 물동량은 167억5천만t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컨테이너 물동량은 3억2천만TEU로 6.6% 늘었다. 글로벌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중국 항구의 물동량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증가해 항구 발전의 핵심 력량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청도항은 2025년 15개의 주요 프로젝트를 신규 착공해 1천600만t의 부두 처리 능력과 146만㎡의 야적장을 추가했다. 천진항은 스마트 컨테이너 터미널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 력량 강화로 작업 효률이 크게 향상됐다.

산동성 청도항 전만(前湾)항구구역 컨테이너 부두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신화통신

  국제 무역의 핵심 허브로서 중국의 여러 항구는 신흥시장 항로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녕파 주산항은 첫번째 북극항로를 개통했고, 가승(嘉兴)항은 아프리카 직항로를 추가했으며, 온주(溫州)항과 북부만(北部湾)항은 중동 국제 항로를 개설했다. 중국의 수많은 량질의 화물들이 이 같은 항구를 통해 끊임없이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중동 등 신흥시장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혁신 및 록색 정책에 힘입어 중국의 대외무역 경쟁력 또한 꾸준히 강화되고 있다. 2025년 1~11월 중국의 기계·전자 제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14조8천900억원으로 전체 수출액의 60.9%를 차지했다.

  내륙 항구의 물동량 증가세도 주목할 만하다. 같은 기간 내륙 항구의 화물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5.7% 올라 연안 항구 증가률보다 2%포인트 높았다.

  소주(苏州)항의 화물 물동량은 5억6천88만t, 컨테이너 물동량은 933만TEU에 달해 모두 전국 항구 상위권에 올랐다. 서주(徐州)항, 항주(杭州)항, 무호(芜湖)항 등 여러 내륙 항구의 컨테이너 물동량 역시 두자리수 이상 증가했다. 특히 무석(无锡)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9.3% 확대돼 세자리수 증가률을 기록했다.

2025년 12월 9일 강소(江苏)성 소주(苏州)시 태창(太仓)항구에서 수출용 자동차를 적재하고 있는 메탄올 이중연료 로로선 '항영(港荣)'호를 드론으로 포착했다. /신화통신

  원자문(袁子文) 교통운수부 기획연구원 수운소 운수경제실 주임은 "내륙 수로 및 항구 인프라 건설이 지속적으로 향상돼 효률성 등이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로, 철도에 비해 중장거리 벌크스톡과 컨테이너 내륙 운송 가격이 더 낮고 친환경적"이라며 "많은 화물 업체들이 내륙 항구를 선택해 화물 물동량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

· '할빈빙설대세계'호 첫 고속철 테마렬차 운행 시작
· 흑룡강 랭수어 전국 시장으로 진출
· 中 붉은 말의 해 '병오년' 년하우표 발행
· 전국 각지 기업, '호실적' 향해 새해 힘찬 출발
· 중한 무역 지난해 꾸준한 성장세...전자기계 제품 비중 약 70%
· '14차 5개년 계획' 기간 저고도 장비 산업 도약...년평균 10% 이상 성장
· 양력설 련휴 특별수송 성황리에 마무리...려객 144만9천 명 수송
· 흑룡강 양력설기간 관광객 860만명 맞이
· 얼음 도시의 빙설 전설
· 사천, 빙설 시즌 맞아 전국민 건강 행사 열려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