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오후,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한 리재명 한국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습근평 주석은 한국 국민들에게 진심어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습근평 주석은 친구이자 이웃으로서 중국과 한국은 자주 왕래하고 늘 교류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 측은 한국 측과 함께 우호 협력의 방향을 굳건히 견지하고 호혜 상생의 취지를 유지하며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건강한 궤도에 따라 발전하도록 하여 량국 국민의 복지를 실질적으로 증진하고 지역 나아가 세계 평화와 발전을 위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부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리재명 대통령은 "존경하는 습근평 주석님, 새해를 맞이하여 중국 인민 여러분 모두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두달전 경주에서 만나고 한중 관계의 미래에 대해 깊은 론의를 한지가 겨우 두 달인데 아주 오랫동안 못 만난 분들을 만난 것처럼 참으로 반갑습니다. 지난 수천년간 한중 량국은 이웃국가로서 우호적인 관계를 맺어왔고 이제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발맞춰서 주석님과 함께 한중 관계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