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설 련휴 기간 빙설관광 열기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는데 많은 해내외 관광객이 막하와 쌍압산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최북단에 자리한 흑룡강성 막하는 독특한 빙설자원과 짙은 동북민속 덕분에 각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양력설 련휴 기간 막하에 도착하는 환빙설관광코스 특별렬차를 운행,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조국의 최북단에서 잊지 못할 빙설려행을 체험했다.
강소성에서 온 채릉운(蔡凌云) 씨는 특별렬차가 대흥안령을 지나는 내내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졌는데 아름다운 일출도 보고 눈사람도 봤다며 흥분했다.
어둠이 깃들자 실외 기온은 -40℃이하로 떨어졌지만 모닥불파티에는 두꺼운 솜옷으로 무장한 려행객들이 모닥불을 빼곡이 둘러 쌌다. 막하의 ‘랭자원’은 이미 현지 경제발전을 이끄는 ‘핫 동력’이 되였으며 숙박, 료식업, 특산, 문화창의, 려행촬영 등 업계가 날로 번창해지고 있다.
빙설천지가 많은 해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양력설 련휴 기간 흑룡강 쌍압산시는 러시아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관광목적지로 부상했다. 그들은 빙설관광을 즐기고 다양한 상품을 구경하며 맛있는 중국음식을 맛보기를 원했다.
요하현 외사통상구판사처의 통계수치에 따르면 2025년12월30일부터 2026년 1월3일 사이 요하통상구를 통해 입국한 러시아관광객은 2000여 명에 달했다. 빙설의 세계에서 그들은 300미터의 얼음미끄럼틀을 타고 스노모빌의 질주감을 체험하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요하통상구가 통관 편리화 수준을 높이고 국제관광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함에 따라 쌍압산을 찾는 러시아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쌍압산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는 조홍성(刁洪成) 씨는 지난달 통상구가 통관을 개시하면서 물만두를 먹으러 음식점을 찾아오는 러시아관광객들이 부쩍 늘었는데 하루에 최저 10테이블을 접대한다고 밝혔다.
출처:극광뉴스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