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밤, 신주 21호 우주비행사 장륙, 무비, 장홍장은 중국 우주정거장에서 습근평 국가주석의 2026년 신년사를 전 과정 시청했다. 따뜻하고 힘 있는 메시지는 우주비행사들에게 큰 격려가 되었으며, 이들은 “광활한 우주를 탐구하고 우주강국을 건설하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졌다.
우주비행사 장륙은 “우주정거장에서 습근평 주석의 2026년 신년사를 전 과정 시청했다”며, 신년사에서 언급된 "과학기술과 산업의 심층 융합, 혁신 성과 용솟음쳐 나왔다"는 표현이 큰 감동과 용기를 주었다고 밝혔다. 그는 “광활한 우주를 탐구하고 우주강국을 건설하겠다는 초심과 신념을 더욱 굳건히 하게 됐다”며, “사명을 저버리지 않고 용감하게 나아가 우주강국 건설에서 새로운 공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우주비행사 무비는 “궤도 체류 두 달 동안 첫 우주유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다양한 우주 과학(시험) 실험을 질서 있게 추진했다”며, “처음으로 우주에 오른 비행사로서 우주에서의 하루하루가 모두 성장의 과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궤도 임무 기간 동안 모든 과업을 성실히 완수해 조국과 인민의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주비행사 장홍장은 “우주에서 처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며, 창밖으로 푸른 지구와 찬란한 은하를 바라보니 위대한 조국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가득 차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다 깊이 연마하고 ,빈틈없는’ 자세로 궤도상의 매 순간을 대하며, 우주개발의 새로운 성과를 써 내려가겠다”고 다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