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들이 지난해 무역·투자·산업 분야에서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들과 실질적 협력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에 따르면 2025년 CCPIT는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 방문단 228개를 비롯해 총 407개의 해외 방문단을 조직했다. 중국 재계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같은 기간 CCPIT는 43개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의 전시 프로젝트 707건을 승인했다. 전시 면적은 36만㎡, 참여 기업은 약 2만6천500개에 달했다. 지난해 1~11월 전국무역촉진시스템은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들을 대상으로 499만 건의 원산지증명서와 55만9천600건의 상사 증명서를 발급했다.
왕문수(王文帥) CCPIT 대변인은 "2026년에도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 방문을 위해 중국 기업가 대표단을 계속 조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채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