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20만원짜리 ‘항암주사’가 대중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치료법은 어떤 종양환자에게 적합하며 정말로 ‘한번의 주사만으로 암세포가 사라지고 치유효과를 달성’할 수 있을가?
중경대학 부속종양병원 혈액종양과 부주임의사 소춘연은 ‘항암주사’란 CAR-T 료법으로 정식 명칭은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면역료법이라고 소개했다. 이것은 일반적인 주사제가 아니라 일종의 ‘살아있는 세포약’이다.
현재 출시된 CAR-T 료법은 엄격한 적용범위를 가지고 있다.
✅ 골수종, 림파종 등 주로 혈액계통 종양을 대상으로 한다.
❌ 페암, 유방암 등 실체 종양에 대해서는 현재 출시된 CAR-T 제품이 없다.
소춘연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는 실체 종양에 복잡한 면역 미세환경, 항원 이질성 등 여러 장벽이 존재하여 CAR-T 세포가 효과적으로 침투하고 역할을 발휘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비록 현재 나노기술 등을 통해 이 병목현상을 돌파하려는 연구가 있지만 여전히 과학연구단계에 있다.
소춘연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CAR-T 료법이 암을 100% 통제할 수 없으며 ‘주사 한대로 영원한 완치’를 실현할 수 없다. 림상효과의 관점에서 특정 암에 대한 치료 완화률은 80~90%에 달할 수 있으며 핵심기능은 질병을 완화시키고 종양의 진행을 통제하며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지 암을 근절시키는 것이 아니다.
대중은 CAR-T료법을 리성적으로 바라봐야 하는바 그것은 ‘항암제’가 아니라 특정암 환자의 새로운 치료선택이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