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 탄소시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높은 활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생태환경부에 따르면 2025년 전국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의 할당량 관리 대상에 포함된 중점 배출 단위는 총 3천378개에 달했다. 그중 발전, 철강, 시멘트, 알루미늄 제련 업종이 각각 2천87개, 232개, 962개, 97개로 집계됐다.
지난해 탄소배출권 거래량은 2억3천500만t(톤)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거래액은 146억3천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전국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 거래시장도 안정적인 진전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33개의 자발적 감축 프로젝트가 등록됐으며 감축량은 1천776만t을 넘었다. 인증 자발적 감축량(CCER)의 거래량은 약 922만t에 달했다.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채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