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은 ‘제14차 5개년 계획(14·5 규획)’을 마무리하는 해이자, ‘제15차 5개년 계획(15·5 규획)’의 구상을 본격화하는 해로, 전면적 개혁 심화를 한층 더 추진하고 중국식 현대화가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가도록 하는 데 있어 관건적인 한 해다.
이 한 해 동안 습근평 총서기는 인민을 마음에 두고 발전을 염두에 두며 쉼 없이 발걸음을 이어갔다.
농촌을 찾고, 뚱족(侗族) 마을을 방문하며, 고성을 둘러보고 과수원을 살피는 자리에서 총서기는 주민들과 일상을 나누고 지역 진흥을 함께 모색하며 “중국식 현대화를 더 잘 건설하자”고 독려했다. 또한 중요한 회의를 주재하고, 공장과 작업 현장, 과학기술 혁신의 최전선을 시찰하며 중국식 현대화를 둘러싼 새로운 사상과 관점, 론단을 잇달아 제시했다. 그는 려강 고성을 답사하고 백마사(白馬寺)를 찾았으며, 고궁박물원을 참관하고 혁명 유적지를 참배하는 등 문화적 행보를 통해 전 사회가 문화적 자각 속에서 전통의 맥을 계승하고 신념의 기초를 다지도록 이끌었다.
이 해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향한 장엄한 려정에 다시 한 번 시대의 리정표를 새긴 해이기도 하다.
9월 3일 천안문 광장에서 열린 중국인민항일전쟁 승리 및 반시즘 전쟁승리 기념 대열병식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막을 수 없는 대세”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서장 자치구 성립 60주년, 신강 위구르 자치구 성립 70주년을 맞아 총서기는 중앙대표단을 이끌고 기념행사에 참석해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다지고, 새 시대 민족 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에서는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제15차 5개년 계획 수립에 관한 중공중앙의 건의'가 심의·채택됐다. 이 력사적 의미가 깊은 문건은 습근평 총서기의 직접적인 지도와 전 과정의 지휘 아래 완성된 것으로, 새로운 려정에서 맞이할 핵심적인 5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광활한 국토 곳곳에 남겨진 발자취에는 인민을 최우선시 하는 변함없는 초심이 담겨 있고, 고품질 발전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이 새겨져 있으며, 문화 전통을 계승하려는 깊은 사유와 온 국민이 하나로 뭉친 거대한 힘이 응축돼 있다.
새해를 맞아 우리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 주위에 더욱 굳게 단결해,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히 나아가고 분투와 헌신으로 웅대한 청사진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