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룡강성 수분하(绥芬河)시에서 열정이 넘치는 눈밭 축구경기가 정식 시작되였다. 중국과 러시아 량국의 11개 설상축구팀이 한자리에 모여 속도와 힘 그리고 빙설 지혜가 어우러진 축구의 향연을 함께 펼쳤다.
출처:CMG 흑룡강총국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