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 128원의 달력이 88원으로, '박물관의 보물'인 옥저룡을 모티브로 한 책갈피는 5원에서 2.99원으로 할인되였다. 12월 21일, 료녕성박물관에서는 '99소비시즌' 맞이 다양한 문창제품 할인 판매로 관람객들이 구매 행렬을 이루었다.
12월 21일부터 '19(一九)'가 시작됨에 따라 료녕성박물관, 대련박물관, 안강박물관, 무순시뢰봉기념관 등 성내 박물관, 전시관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내수 확대와 소비 촉진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선화